삶의 질 상승 썸네일형 리스트형 5.습관으로 건강한 몸매 만들기 - 스트레스 받지 않고 다이어트 하기 어떤 체중이던지 굳이 살을 빼려고 하지 않고 습관만 바꾼다면 충분히 나에게 최적화된 예쁜 몸을 만들 수 있다.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처음에 큰 노력이 필요하지만 고비만 넘긴다면 그다음에는 내 무의식이 알아서 일을 해준다. 그전에 왜 우리는 살이 찌거나 저체중이 되는지 이해해야 한다. 불필요한 살이 찌는 이유? 모든 사람은 제 각기 다른 몸매를 가지고 있다. 몸매를 결정하는 요인이 체질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겠지만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결국 섭취 칼로리 + 운동량 > 기초대사량이 되면 살이 찌게 되고 그 반대라면 살이 빠진다. 이 간단한 원리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내 몸무게의 원인을 이해할 수 있다. 우리의 유전자는 언제나 굶주려왔다. 이렇게 먹는 것이 넘쳐나게 된 유래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더보기 4. 나의 다이어트 강박증 / 건강한 몸매를 만드려면? 나만의 매력을 만들기에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건강한 몸매를 가지는 것이다. 우리는 평생 내 몸과 함께 살아야 한다. 건강한 먹을 것을 먹이고 적당한 운동을 해준다면 완벽한 몸매는 아니더라도 건강한 몸매는 가질 수 있다. 내가 가지고 있던 다이어트 강박증 나는 항상 162의 키에 53kg정도 되는 평균적인 몸무게였는데 내가 마르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리고 내 몸에도 만족하지 못했다. 연예인들처럼 좀 더 다리가 얇았으면 좋겠고 허리도 더 얇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간헐적 단식 + 닭가슴살 같은 다이어트식을 하며 살을 빼려고 노력했었다. 며칠 정도 그렇게 먹다 보니까 51kg까지는 빠졌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 보니 내가 필요한 칼로리보다 너무 적은 양을 섭취했기 때문에 하루 종일 힘이 나지 않았.. 더보기 3.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자 - 옷 잘입는 법? 우리는 생각보다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그 사람을 판단하기 쉽다. 유튜브에서 한 실험을 본 적이 있다. 똑같은 어린이에게 한 번은 깔끔하고 예쁜 옷을 입히고 다른 한 번은 초라한 행색으로 옷을 입혔다. 그러고 나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라는 미션을 받았다. 똑같은 어린이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초라한 행색인 아이에게 도움을 주지 않았다.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정보가 없기 때문에 그사람이 입고 있는 옷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옷을 잘 입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더 좋은 점은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입어서 나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즈음에는 적당한 가격에 좋은 품질인 옷들이 정.. 더보기 2. 나와 잘 맞는 메이크업 찾기 / 화장 잘하는 법 외모를 성형이나 시술로 바꾸는 것보다 화장이나 옷 입는 스타일로 나를 꾸미는 것이 훨씬 쉽고 효과도 좋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다른 사람을 따라서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나 자신에 맞는 화장과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메이크업 내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중 하나는 메이크업이다. 메이크업이 잘 된 모습을 볼 때는 그 자체가 내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기도 한다. 또 메이크업으로 내 이미지가 변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재미도 있다. 메이크업을 하는 것은 나에게 선물을 한다는 의미도 된다. 나를 섬세한 손길로 다듬어주고 깔끔하게 만드는 행위는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내가 말하는 메이크업은 속눈썹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붙이며 완벽하게 하는 화장만 말하는 것은 아니다. 가볍게 선크림.. 더보기 1. 외모 말고 매력 키우기 - 자꾸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려면? 소개팅을 했다고 생각해보자. 외모가 준수했지만 막상 만나보니 지루해서 시간 낭비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과 외모는 내 타입이 아니었지만 만나보니 계속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이렇게 계속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과 지루한 사람을 결정짓는 요인은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남자들은 100프로 외모를 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주위에서 본 결과 매력 있는 여자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남자가 잘생긴 것보다 성격을 보고 더 끌리는 경우가 많았다. 외모는 잠깐 좋을 수 있지만 매력은 평생 갈 수 있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지려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지는 것은 부차적인 것이고 일을 할 때나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처럼 인간.. 더보기 외모가 가장 중요할까? - 잘못된 선입견 외모가 중요할까 그 사람의 내면이 중요할까? 사실 아무리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다. 많은 통계자료에서 외모가 더 출중한 사람이 면접에 성공할 확률이 높고 갓난아기조차 외모가 뛰어난 사람을 더 오래 쳐다본다는 결과가 나올 정도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기준에 나를 끼워 맞추려고 노력했다. 무조건 눈이 크고 쌍커풀이 있으며, 코도 오뚝해야 하고 얼굴은 달걀형이어야 내가 더 사랑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성형수술을 결심한 이유도 '다른 사람들에게 더 예뻐 보이고 싶어서'였다. 예쁨의 기준? 예쁘다 [형용사] 1. 생긴 모양이 아름다워 눈으로 보기에 좋다. 2. 행동이나 동작이 보기에 사랑스럽거나 귀엽다. 3. 아이가 말을 잘 듣거나 행동이 발라서 흐뭇하다. 예쁘다라는 말은.. 더보기 4. 성형 수술 후기 - 성형 후 장단점 성형 수술을 한 뒤에는 장, 단점이 있다. 이번 글에서는 성형인으로 생활하며 느꼈던 장단점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성형 수술 장점 - 예뻐보일 수도 있다 : 내가 예뻐보일 수도 있다고 한 이유는 '예쁘다'라고 느끼는 것은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성형을 함으로써 보편적인 미의 기준에 가까워질 수도 있다. 나는 쌍꺼풀 수술을 한 뒤에 내 눈두덩이에 감춰져 있던 속눈썹이 보여서 좀 더 만족했다. - 성형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된다. : 만약 사고를 당했거나 선천적으로 생활하기에 불편해서 꼭 성형수술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런 분들을 위한 성형수술을 꼭 발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화장할 때 편하다. : 화장을 살짝만 해도 티가 많이 나게 된다. 나는 눈두덩이가 매우 두꺼운 편이라서 아이라.. 더보기 3. 성형수술 후기 - 성형 후 붓기 다른 성형 후기들을 보면 성형에 대한 장점에 중점적으로 적은 것 같아서 나는 성형 후의 단점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성형한 뒤 자연스럽게 자리 잡으려면 1년은 필요하다. 거기에 혹시라도 부작용이라도 생긴다면 평생 고생할 수도 있다. 수술 후 붓기 수술하고 나면 금방 예뻐질줄 알았다. 생각보다 붓기는 무시무시했다. 하루 종일 눈을 못 떠서 그냥 누워만 있었다. 누워만 있다 보니 수술대의 무서운 기억들이 자꾸 새록새록 났다. 한 삼일 정도 지나서 눈을 살짝 뜨고 거울을 볼 수 있었다. 거울을 보니 웬 괴물이 보여서 정말 놀랐었다. 얼굴이 너무 부어서 내 얼굴이 너무 혐오스러웠다. 그때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모른다. 얼굴이 붓고 땡끼고 아프기까지 하니까 온갖 생각이 다 들었다. 얼마나 예뻐지겠다고 이 고생을..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